“협착증이면 결국 수술해야 하나요?”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척추관협착증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증상과 영상 소견을 함께 고려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1.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쉬어야 함
- 허리를 굽히면 편해짐
- 다리가 터질 듯 당기는 느낌
2.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경우
다음 조건에 해당하면 수술 없이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기준 | 내용 |
|---|---|
| 통증 강도 | 약물치료로 조절 가능 |
| 보행 거리 | 200m 이상 가능 |
| 근력 저하 | 없음 또는 경미 |
| 마비 증상 | 없음 |
| 배뇨·배변 장애 | 없음 |
3. 비수술 치료 방법
| 치료법 | 목적 |
|---|---|
| 약물치료 | 염증·신경통 감소 |
| 신경차단술 | 신경 주위 염증 완화 |
| 물리·도수치료 | 자세·근력 개선 |
| 운동치료 | 재발 방지 |
4.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수술을 검토합니다.
- 걷다가 자주 멈춰야 할 정도의 통증
- 다리 힘이 점점 빠짐
- 감각 소실
- 배뇨·배변 장애
마무리
협착증은 무조건 수술이 정답이 아닙니다.
현재 증상, 생활 가능 범위, 신경 손상 여부를 종합해
비수술 치료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